【충주=김현수 기자】29일 오전9시20분쯤 충주시 역전동 충주시청 본관3층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3층에 있는 공보실·개발담당관실·상황실 등 3층 내부 2백여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다.
불은 3층 개발담당관 실의 천장에서 연기가 솟으며 일어나 3층 전체로 번져 녹지과 사무실에 보관중인 임야도·임야대강과 산업과의 양곡보관 서류 등이 불탔다.
그러나 직원들은 불이 나자 긴급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주=김현수 기자】29일 오전9시20분쯤 충주시 역전동 충주시청 본관3층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3층에 있는 공보실·개발담당관실·상황실 등 3층 내부 2백여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다.
불은 3층 개발담당관 실의 천장에서 연기가 솟으며 일어나 3층 전체로 번져 녹지과 사무실에 보관중인 임야도·임야대강과 산업과의 양곡보관 서류 등이 불탔다.
그러나 직원들은 불이 나자 긴급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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