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조주완 “AI 인재 연봉, 13억원도 고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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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해외 우수인재 채용프로그램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주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주완 최고경영자(CEO·사장)는 최고급 인재를 영입해 AI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꼭 필요한 인재라면 연봉 100만 달러(13억원)를 주더라도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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