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배화여대 재학생 대상 취업특강 열어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특강 장면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병재)는 지난 2일(목) 오후 1시와 4시, 2회에 걸쳐 배화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하였다.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한고 취업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최된 본 특강에서는 약 700여명의 배화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특강을 들은 후 서로간에 열띤 토론도 펼쳤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문현호 컨설턴트는 강연에서 학년별로 집중해야 하는 진로로드맵을 제시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기업의 조직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조직별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8년째 지역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사업을 해 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