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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체인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ESG 경영’ 실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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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임직원이 지난 2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위해 칫솔·치약 등을 담은 아동 응원꾸러미 1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임직원이 지난 2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위해 칫솔·치약 등을 담은 아동 응원꾸러미 1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은 ‘더(THE)! 애경케미칼’이라는 ESG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사 ESG 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구성하며 ESG 경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애경케미칼은 ‘그린 이니셔티브(Green Initiative) 3050’ 정책을 발표하고 ▶친환경 제품 매출 비중 50% 달성 ▶친환경 원료 비중 50%까지 확대 ▶탄소 배출량 50% 감축 등을 위한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003년부터 20년간 매년 지역사회 아동과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비롯해 돌봄 인력 위생키트 지원, 복지시설 환경개선 등을 진행해 왔다.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22년 컴플라이언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실을 신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공정거래 행위와 위법 사안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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