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9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에 3억원의 치료비를 쾌척하며 누적 기부금 15억원을 달성했다. 시몬스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기부 행보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9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에 3억원의 치료비를 쾌척하며 누적 기부금 15억원을 달성했다. 시몬스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기부 행보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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