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브컬쳐, '무브살롱 시즌3: 벚꽃다이닝’ 성료

중앙일보

입력

 무브컬쳐에서 주최, 주관하며 양재천에서 개최된 ‘무브살롱 시즌3: 벚꽃다이닝’에 2주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브컬쳐의 비전 프로젝트 '무브살롱'은 '무언가에 진심으로 몰입하고 그 진심을 함께하면 인생의 활력이 생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작년 ‘무브살롱 시즌1: 런칭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무브살롱 시즌2: 펫토피아’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주제인 '벚꽃' 과 '푸드'에 진심인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브살롱 시즌3: 벚꽃다이닝’은 PRE-OPEN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9일~3월 31일 본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4월 5일~4월 7일까지 연장 운영되었다.

무브살롱만의 특별 벚꽃푸드를 선보인 '무브다이닝'부터 양재천길 상권의 대표 로컬브랜드가 참여한 '로컬존', 동원F&B, SPC, 풀무원다논이 참여한 '브랜드존', 봄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오감만족 '체험존', 가지각색 다양한 팝업 '포토존' 및 '살롱 공연 및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구성을 선보여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 시즌3에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무브컬쳐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특히 가족, 연인, 친구, 지인 등 행사장에 방문한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오래 간직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최 일정과 주제를 선정했다”라며 “이러한 뜻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진심을 다해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어지는 시즌4의 주제, 일정 등 구체적은 내용은 추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지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