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KTX-청룡’ 국민 시승단 1200명 선착순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 달 첫 운행을 앞둔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의 국민 시승 행사를 오는 22∼25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승단 규모는 총 1200명으로, 열차 1대당 300명씩 왕복 네 차례 운행한다. 시승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17일 낮 12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