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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 분리수거로 지구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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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오후 3:00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행사, 분리수거로 지구 보호해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 192개국 10억 명이 참여하는 환경 기념일로,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지구(Planet) 대 플라스틱(Plastics)'이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게임과 퀴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여 시민들이 재활용 쓰레기와 화분을 교환하고 있다. 뉴시스

2024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여 시민들이 재활용 쓰레기와 화분을 교환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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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 시민이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뉴스1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 시민이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뉴스1

시민들이 양말을 재활용해 컵받침을 만들고 있다. 뉴시스

시민들이 양말을 재활용해 컵받침을 만들고 있다. 뉴시스

2024.04.13오후 2:00

탄소중립 알려요, 오늘은 차 없는 거리에서 노는 날

 제2회 '노원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 13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과 순복음교회 사이 도로가 '탄소중립으로 화목한 노원', 자전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색다른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원 롯데백화점에서 순복음교회 사이 555m 구간에서 이날 하루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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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원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노원역 일대에서 학생들이 모형 해바라기꽃을 들고서 플래시몹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회 '노원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노원역 일대에서 학생들이 모형 해바라기꽃을 들고서 플래시몹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4.13오후 1:00

벌써 초여름 날씨...서울 낮 28도

 13일 벚꽃과 튤립이 활짝 핀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초여름 같은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아 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2도, 강릉 26도, 영월 29도 등이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일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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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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