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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무기명 4인 이용, 주중·주말 부킹 보장…법인 위해 주말 전용 상품도 별도 구성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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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금강골프 멤버십

‘금강골프 멤버십’은 무기명 4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다.

‘금강골프 멤버십’은 무기명 4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골프 회원권을 소유하고 있어도 예약이 어렵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이처럼 예약이 어려운 시기에 부킹 보장을 해주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무기명 4인 예약 보장이 가능한 ‘금강골프 멤버십’ 이 그 주인공이다.

수도권 30여 곳 원하는 시간 부킹 가능

금강골프 멤버십은 24년간 꾸준한 회원 서비스와 회원 전담 예약실 운영, 보증보험 발행, 회원 수 한정 운영으로 기존 회원 충성도가 높다. 업체 측은 “24년간의 부킹 노하우와 회원관리 시스템으로 기존 회원 충성도가 높다”며 “회원전담 예약실과 회원 우선 예약 시스템, 회원 담당 컨시어지 관리 서비스로 타사 대비 압도적인 높은 예약 확정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권 없이 골프하는 경우 골프장 예약을 하면서 원하는 날짜, 원하는 타임이 없으면 다른 골프장을 알아봐야 하는 시간적, 금전적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회원권 없이 골프를 즐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금강골프는 골프장 예약부터 시간대 조율, 그린피 할인까지 회원의 시간적, 금전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골프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강골프 상품은 수도권 30여 곳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부킹이 가능하며 주중, 주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부킹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강골프는 라운딩 비용을 절감하고 부킹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무기명 골프 멤버십을 출시했다. 선불형 멤버십 상품으로 한시적, 한정 구좌로 회원을 모집한다. 무기명 4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부킹을 보장한다.

업계 최초 보증보험도 발행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선불형 상품이 인기가 많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선불형 상품임에도 고객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보증보험도 발행한다. 주중 1팀, 주말 1팀을 보장하는 2800만 원 상품과 특히 주말만 필요로 하는 법인을 위해 주말 전용 상품도 별도로 구성해 주말 월 2팀을 보장하는 3300만 원 상품 등 법인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 선호하는 지역과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다. 무기명 4인 그린피 금액은 전액 면제돼 현장에서 카트비, 식음료비만 결제하면 된다.

문의 02-56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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