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아이스하키 스틱을 휘두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앙증맞다. 7일 대구 북구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에 출전한 유치부 리틀연세와 춘천 타이거스 선수들. 미래의 아이스하키 황제를 꿈꾸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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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아이스하키 스틱을 휘두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앙증맞다. 7일 대구 북구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에 출전한 유치부 리틀연세와 춘천 타이거스 선수들. 미래의 아이스하키 황제를 꿈꾸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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