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나무가 신임 대표이사에 이동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이동호

이동호

카메라 모듈회사인 나무가가 지난달 29일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이동호(사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동호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에서 신사업 개척을 주도한 전자·반도체 공정 자동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