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대상자 방문격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이상연 국가보훈처장은 24일 수원시 영화동에 있는 국립보훈원 양로소·아동보육원을 방문, 무의탁 전몰군경유족·국가유공자 유자녀 등 2백22명에게 방한장갑·신발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