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낮 기온이 영하 7도에서 4도로 전날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다. 21일은 서울 영하 15도, 파주 영하 19도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나흘간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서 한 시민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낮 기온이 영하 7도에서 4도로 전날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낮겠다고 예보했다. 21일은 서울 영하 15도, 파주 영하 19도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나흘간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