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기자2명 본사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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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중앙일보사와 소련 공산당 청년동맹 기관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사이의 기자교류협정에 따라 동지 유리 알렉산드로비치 소로킨 내신부장(우)과 세르게이이바노프 외신부기자가 14일 본사에 파견돼 1주일간 예정의 방한취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17일 본사 편집국을 찾은 두 소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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