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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웰스토리, 창립 10주년 “해외 매출 비중 10년 내 30%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성웰스토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식음 솔루션 리더’라는 새로운 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현재 전체 매출의 12% 수준인 해외 사업 매출 비중을 오는 2033년까지 30%로 높이겠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4년 매출 1조6127억원을 달성한 이후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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