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덕성여대, ‘Microsoft와 함께하는 정보보안 과정’ 운영

중앙일보

입력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Microsoft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IT 기술이 발달할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안에 대한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올해 3월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MS사와 진행했던 커리어 멘토링데이 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손재현 본부장(일어일문학전공 교수)은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면서 “실전형 사이버 침해 대응 인재 양성과 이 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국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교육과정을 설계했고, 수강생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 자격증(SC-900) 시험에 무료 응시하게 하여 실전 교육과 함께 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SC-900은 마이크로소프트(본사)에서 인증하는 정보보안 인력 자격증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규정준수, ID 등의 개념과 Azure 등 클라우드 솔루션의 기능 등을 이해하는 척도를 평가하여 이를 가지고 있는 경우 보안 분야의 기초 실무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대기업 IT 계열사, 금융사 등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보안 인력은 글로벌 사업 확장 측면에서 다수 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해당 기관으로의 취업시 유리한 입지를 가질 수 있다.

과정에 참여한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서윤수 학생은 “자격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 분야의 자격증을 단기간에 집중하여 취득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는(본부장 손재현) IT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사이버보안전공 등 IT 관련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일자리본부 장영수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