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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AI 상담원 도입 등 새로운 도전 이어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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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한신용정보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신용정보는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신용정보는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신한신용정보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신용정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신한신용정보는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내 은행·카드·투자증권·라이프 등의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하고, 신용조사, 기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그룹 내 시너지 창출 및 자산건전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엔 제주지점 개설을 통해 전국을 아우르는 신용정보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상담원 신디를 도입하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상환 안내 시스템 등 인력 중심의 추심에 기술을 접목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인 농아인을 대상으로 신용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며 따뜻한 금융도 실천 중이다. 신한신용정보는 지난 7~9월 3회차에 걸쳐 서울시 성동구지회(성동구 통역센터)에서 농아인들에게 신용과 부채에 대한 이해, 채무자 구제제도,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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