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동해22’(사진)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도 후원 기업인 편의점 CU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해22는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며 “울릉도 해저 1500m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외관은 한글 ‘동해바다’, 영어 ‘EAST SEA’ 철자를 표현했다.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동해22’(사진)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도 후원 기업인 편의점 CU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해22는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며 “울릉도 해저 1500m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 외관은 한글 ‘동해바다’, 영어 ‘EAST SEA’ 철자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