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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주 한가위, 쌓이는 택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내주 한가위, 쌓이는 택배

내주 한가위, 쌓이는 택배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약 1708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5일까지 ‘명 절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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