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다이브
다이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 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이브는 안산에 위치한 제조업 회사로, 2017년 03월에 회사를 창업해 지금까지 제조업 분야에서 점차 회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매출도 코로나 시기를 기준으로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1년 창업 4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으며, 수출부분 100만 불의 탑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기술 우수 평가 부분 수상을 한 바 있다.
또한, ㈜다이브는 점점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제품을 제조하고 연구 개발하고 있다. 기계 설비의 자동화 시스템 및 직원분들의 팀워크, 풍부한 기술력 및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다이브 이대인 대표이사는 “먼저 이 감사를 직원분들과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다. 회사가 어렵고 힘들 때 옆에서 버티고 같이 고생한 직원분들, 가족들이 있어서 이렇게 회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다이브는 저 대표인 이대인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니다. 앞으로 ㈜다이브를 다니고 싶은 회사, 인정받는 회사,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