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세계 250대 건설사’ 해외 매출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3위에서 2계단 오른 것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총 매출(167억5000만 달러)의 40% 수준인 68억3000만 달러다. 전년보다 18.6% 늘었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세계 250대 건설사’ 해외 매출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3위에서 2계단 오른 것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다. 현대건설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총 매출(167억5000만 달러)의 40% 수준인 68억3000만 달러다. 전년보다 18.6% 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