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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념 갈등 극복 국민운동 ‘정직한 사회’ 출범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54호 09면

 이념 갈등 극복 국민운동‘정직한 사회’출범

이념 갈등 극복 국민운동‘정직한 사회’출범

‘정직한 사회(Honesty Society)’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정직한 사회는 ‘정직·정의·정도’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우리 사회의 이념적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민운동을 펼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상임대표로 선출됐으며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방송인 최불암씨,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정직한 사회는 앞으로 정직한 시민 유공자를 발굴해 ‘베스트 어니스트’ 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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