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소서(小暑)인 7일 대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장맛비를 헤치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위 사진) 이날 오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서울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들이 서울숲 바닥분수에 뛰어들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장마, 수도권과 강원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뉴스1]
ADVERTISEMENT
절기상 ‘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소서(小暑)인 7일 대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장맛비를 헤치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위 사진) 이날 오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서울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들이 서울숲 바닥분수에 뛰어들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장마, 수도권과 강원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뉴스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