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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부는 장마, 중부는 폭염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847호 06면

남부는 장마

남부는 장마

중부는 폭염

중부는 폭염

절기상 ‘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소서(小暑)인 7일 대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장맛비를 헤치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위 사진) 이날 오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서울에서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들이 서울숲 바닥분수에 뛰어들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장마, 수도권과 강원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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