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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 가능해져

중앙일보

입력

서울예술대학교가 2024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한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전문대에서 운영하는 석서 과정으로 지난 14일 교육부로부터 7개 전문대학에서 총 7개의 교육과정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예대는 예체능 분야에서 ‘첨단미디어 융합콘텐츠 과정’을 인가를 받았다.

본 과정은 ‘XR 기반 첨단미디어 융합콘텐츠 기술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서울예술대학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글로벌 아트 & 테크놀로지 커뮤니티인 컬처허브와 연계해 글로벌 융합 콘텐츠 제작기술을 심화·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의 창학자인 유덕형 전임 총장부터 오늘날까지 추구해왔던 교육철학인 ‘뉴폼아트’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문기술석사 인가로 서울예술대학교는 전문학사과정과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 이어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예술교육의 지평을 확장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예술사학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은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 후 2024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된다. 입학조건은 학사학위를 소지한 사람이면서 관련 분야 재직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며 구체적인 모집요강은 향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올해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하여 한국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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