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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종국' 스킨케어, 초도 물량 완판 기록

중앙일보

입력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과 김종국의 협업 브랜드 'fmPROJECT'가 첫 출시한 스킨케어 제품이 라이브 중 모두 팔렸다.

fmPROJECT의 스킨케어 출시 쇼케이스 라이브. 사진 프리즘

fmPROJECT의 스킨케어 출시 쇼케이스 라이브. 사진 프리즘

2일 프리즘에 따르면 지난달 방송인 겸 쇼핑호스트 김세희가 진행한 fmPROJECT의 스킨케어 출시 쇼케이스 라이브에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라이브엔 fmPROJECT의 브랜드 오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종국이 직접 출연했다.

fmPROJECT는 김종국이 중시하는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담아내는 플랫폼형 브랜드다. 첫 프로젝트로 스킨케어 제품 ‘더 크림(The Cream)’과 ‘더 토너(The Toner)’를 공개했다.

프리즘 관계자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신념이 소비자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스킨케어 제품을 이른 시일 내에 재입고하고,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즘을 설립한 유한익 RXC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들을 선보여 고객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어도러블(adorable)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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