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동 기상청장, 11일 ‘제2회 국가현안 대토론회’에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유 청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역설. 그는 “기후 변화는 불공정하고 불감증이라는 특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국민 개개인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매우 어렵다”면서 “기상·기후 데이터를 공개해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기후 위기 대응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
-유희동 기상청장, 11일 ‘제2회 국가현안 대토론회’에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유 청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역설. 그는 “기후 변화는 불공정하고 불감증이라는 특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국민 개개인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매우 어렵다”면서 “기상·기후 데이터를 공개해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기후 위기 대응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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