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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맞춤형 여성 체형보정속옷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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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바니시안·러빈스

제니패션은 커스터마이즈를 체형보정속옷에 접목해 새 역사를 만든다.

제니패션은 커스터마이즈를 체형보정속옷에 접목해 새 역사를 만든다.

㈜제니패션의 브랜드 바니시안과 러빈스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여성속옷/기능성보정속옷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맞춤 체형보정속옷 브랜드 제니패션은 2020·2021·2022년 3년 연속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속옷 전문 잡지 인티모 푸마레(intimo piu mare)에 국내 체형보정속옷 업계 최초로 소개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 생산 시스템 구축, 체형관리사 인증 제도 운영, 체형관리사 앱 개발 및 보급 등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체형보정속옷에 접목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제니패션 나진원 대표는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이 당당하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여성의 바디라인과 관련한 니즈 충족을 위한 품격 있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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