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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끝까지 잘 싸운 태극전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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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카세미루와 볼을 다투다 넘어진 이강인

카세미루와 볼을 다투다 넘어진 이강인

경기 뒤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오른쪽)과 대화하는 손흥민

경기 뒤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오른쪽)과 대화하는 손흥민

마르퀴뇨스(오른쪽)와 공을 다투는 황의조

마르퀴뇨스(오른쪽)와 공을 다투는 황의조

보호 마스크를 쓴 채 헤딩을 시도하는 손흥민

보호 마스크를 쓴 채 헤딩을 시도하는 손흥민

교체된 황인범(가운데)을 쓰다듬는 파울루 벤투 감독(왼쪽)

교체된 황인범(가운데)을 쓰다듬는 파울루 벤투 감독(왼쪽)

두 번째 실점 이후 거친 숨을 몰아쉬는 황희찬

두 번째 실점 이후 거친 숨을 몰아쉬는 황희찬

태극 전사들은 결국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모든 힘을 쏟아붓고, 끝까지 달리는 투지를 발휘했다. (위쪽부터 순서대로) 카세미루와 볼을 다투다 넘어진 이강인. 경기 뒤 토트넘 동료 히샤를리송(오른쪽)과 대화하는 손흥민. 마르퀴뇨스(오른쪽)와 공을 다투는 황의조 . 보호 마스크를 쓴 채 헤딩을 시도하는 손흥민. 교체된 황인범(가운데)을 쓰다듬는 파울루 벤투 감독(왼쪽). 두 번째 실점 이후 거친 숨을 몰아쉬는 황희찬. [연합뉴스, 신화·로이터·EP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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