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랑의열매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해 당사자, 현직 교사, 경찰 등이 참여해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기는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랑의열매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해 당사자, 현직 교사, 경찰 등이 참여해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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