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여건의 농어민 세무민원을 친절히 상담해 주민칭송이 높다. 10여년 간 강원·경북 등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세금을 다뤄온 지방세전문가로 토지등급조정, 고질체납자 60명 방문설득, 신규세원발굴 등으로 군세확보에 기여했다.
거택보호대상 4가구에 추석·연말이면 라면상자를 돌리기도 하는 선행을 해왔다. 【장현자(29· 경북 울진군 죽선면 지방행정서기)】
하루 30여건의 농어민 세무민원을 친절히 상담해 주민칭송이 높다. 10여년 간 강원·경북 등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세금을 다뤄온 지방세전문가로 토지등급조정, 고질체납자 60명 방문설득, 신규세원발굴 등으로 군세확보에 기여했다.
거택보호대상 4가구에 추석·연말이면 라면상자를 돌리기도 하는 선행을 해왔다. 【장현자(29· 경북 울진군 죽선면 지방행정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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