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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연세언론인상에 신종수·박병한·김혜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신종수, 박병한, 김혜례(사진 왼쪽부터)

신종수, 박병한, 김혜례(사진 왼쪽부터)

연세언론인회는 15일 ‘2022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신종수(왼쪽 사진)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실장과 박병한(가운데) YTN 선임기자, 김혜례(오른쪽) KBS 심의위원을 선정했다. 올해 연세언론인상 시상식은 다음 달 26일 ‘연세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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