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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안장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안장

프랑스 6·25 참전용사 로베르 피크나르 유해 안장식이 열린 지난 1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의장병이 유해를 봉송하고 있다. 만 18세 나이로 참전했던 피크나르는 1952년 9월부터 10월까지 화살머리고지와 중가산 전투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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