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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블라디보스톡 첫 36홀 골프장, 회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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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블라디보스톡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발해의 심장이 뛰고 대자연의 위대함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런 블라디보스톡에 지역 최초 골프&리조트가 들어선다. 국내 업체인 ㈜해중디벨로퍼스가 현지 법인을 통해 조성하는 ‘블라디보스톡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다. 36홀(76만 평) 규모 골프장과 호텔·골프텔(150실), 골프빌리지(50개 동) 등으로 이뤄졌다. 주주 회원은 개인 3000만 원, 법인 회원은 5000만 원으로 무료 라운딩을 즐길 수있다.

개인 회원에겐 7년 만기 전액반환, 무기명 4인/월 8회 그린피 무료, 월 8회 무료이용 후 그린피 70% 할인, 주주등재 3000만원 우선 상환주 발행 등을 포함해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법인 회원의 경우 30구좌 한정으로 7년 만기 전액 반환, 무기명4인/월16회 그린피 무료, 월 16회 무료이용·카트비 무료 후 그린피 80% 할인, 주주등재 5000만 원 우선 상환주 발행 특전을 준다.

1일 지상비는 개인 회원이 2일(36홀)·4인 기준 9만5000원이고, 법인은 4일(72홀)·4인 기준 7만5000원이다.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불리는 곳으로, 여름 기온이 평균 24도에 불과하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40분(직항 기준)이면 갈 수 있다. 골프장 5분 거리에 러시아 정부 지정 카지노가 있다.

문의 1533-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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