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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감동과 특별한 기대감, 카스카디아

중앙일보

입력

내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강원도 홍천에 건설 중인 카스카디아는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과 독채형 빌라, 럭셔리 콘도, 인피니트풀, 사계절 온수풀, 미슐랭 레스토랑, 글램핑장 등을 갖춘 하이엔드 리조트로 조성 중이다.

최근 프라이빗 리조트 분양에 나선 이곳은 16채의 독채형 빌라가 바로 완판되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총 39개의 럭셔리 콘도 분양도 순항 중이다.

특히 카스카디아 브랜드 철학의 시작점이 되는 27홀의 골프장은 ‘매년 PGA 투어가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장도 퍼블릭이며 명품 회원제 골프장과 견줄 수 있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을 선보여 골프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한다.’ 는 오너의 의지가 반영되어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스카디아는 지형의 특성에 따라 설계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코스로 스톤, 트리, 워터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스톤 코스는 공사 중 드러난 편마암층 기암괴석들이 그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액티브한 자연 그대로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원시림을 배경으로 피톤치드 샤워를 만끽할 수 있는 트리코스는 자연의 편안함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단연코 코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워터 코스는 350m 둘레의 7단 폭포가 시그니처로 쏟아져 내리는 물의 웅장함 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코스의 비경을 경험할 수 있다. 전 세계 골프장 중에서 폭포 폭이 가장 넓고 길이가 길어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비의 절감이나 편의보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세계적인 코스를 조성하고자 하는 오너의 마인드가 반영되어 신품종인 킹덤으로 그린을 조성했으며 오거스타와 해슬리나인브릿지 그린과 같은 서브 에어 시스템으로 특별하게 관리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카스카디아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곳 카스카디아에서 클럽하우스는 골프를 준비하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골프장 진입로를 따라 코스로 들어서는 터널 입구에 자리 잡은 빛의 공간 클럽하우스는 예술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뮤지엄’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조형작가 장 미셸 오토니엘뿐 아니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배리 맥기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자연과 마주한 프라이빗 다이닝 레스토랑, 유연한 PDR 구성으로 규모별 연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공간구획, 오아시스를 연상시키는 힐링 사우나 등 도 계획되어 있으며 리조트는 물론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포시즌스, 페닌슐라 등 세계적인 고급 호텔에서도 일부 공간에만 둔 세계 3대 명품가구 ‘B&B ITALIA’를 클럽하우스 전체에 배치해 차별화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80km 이내, 차로 60분 내외로 진입 가능하며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강원도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 또한 지닌 카스카디아는 내년 4월 시범 라운드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다.

카스카디아의 철학과 디자인 콘셉트, 분양 안내 등 자세한 정보 안내를 위한 홍보관이 현재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1층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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