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소비자의 선택] 총 300만 병 팔린 여성 위한 멀티 유산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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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엘레나 유산균은 장건강은 물론 질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엘레나 유산균은 장건강은 물론 질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엘레나가 ‘2022 소비자의 선택’ 여성질건강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엘레나 유산균은 1926년 창립된 유한양행에서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2015년 출시한 여성 유산균 제품이다. 여성유산균 시장에서 선두 주자 역할을 하며 300만 병이 넘게 판매됐다. 장건강과 질건강을 모두 케어해주는 멀티 여성유산균이다.

엘레나 유산균은 유익균의 증식을 통해 장건강뿐 아니라 질건강에까지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질건강에 대한 도움을 인정받은 균주인 크리스찬한센의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특허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잘 견뎌 장까지 갈 수 있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엘레나 관계자는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균총의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해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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