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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운영 나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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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대상이다.

1999년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한 스타벅스 코리아는 현재 1600여개 매장, 2만여명의 파트너를 차별 없이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임직원 대비 4%가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리턴맘 바리스타는 지난 10년간 172명이 복귀하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노후카페 리노베이션, 교육, 매장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고용 확산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2호점을 열었고, 2020년부터 40대 이상의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돕는 상생프로그램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중기부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간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2015년부터는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청소년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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