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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리자베스 여왕 마지막 여정 … 19일 필립공 옆 영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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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1면

엘리자베스 여왕 마지막 여정 ... 19일 필립공 옆 영면

엘리자베스 여왕 마지막 여정 ... 19일 필립공 옆 영면

엘리자베스 여왕 마지막 여정 ... 19일 필립공 옆 영면

엘리자베스 여왕 마지막 여정 ... 19일 필립공 옆 영면

지난 8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로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가 12일(현지시간) 에든버러의 왕실 관저인 홀리루드궁에서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찰스 3세 국왕과 앤 공주 등 왕실 일가도 뒤를 따랐다. 국장은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52년부터 70년 이상 영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군주로서 현대사의 흐름을 지켜보며 한 국가의 수장을 넘어 시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아래 사진은 런던 시내의 왕실 관저인 버킹엄궁에 놓인 추모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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