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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 Now] 중고거래앱 만족도 ‘70점’…넷 중 1명 “피해 경험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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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이용한 중고거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용 경험자 중 24%가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개월 이내에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의(이상 가나다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앱의 종합만족도는 5점 기준에 평균 3.48점이었다. 이는 소비자원이 조사한 10개 서비스 분야 46개 기업의 종합만족도가 평균 3.61점인 점을 고려할 때 낮은 수준이다. 사업자별로는 번개장터가 3.63점으로 가장 높았고, 당근마켓(3.60점), 헬로마켓(3.48점), 중고나라(3.22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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