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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여론전 나선 용산…네거티브 대응 5개월만에 재가동

2024.02.22 11:22

경우 비수도권에 남는 비율이 82%에 이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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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여론전 나선 용산…네거티브 대응 5개월만에 재가동

2024.02.22 11:22

지난해 10월 10일 ‘순방외교 국익 효과’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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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여론전 나선 용산…네거티브 대응 5개월만에 재가동

2024.02.22 11:22

비혼 동거나 동성결혼 등에 대해 과반이 동의한 점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범위를 재설정할 시점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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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가족·출산 정책 전환돼야”

2024.02.14 07:03

순위를 지켜온 ‘경제’는 3순위로 밀렸고, 그 자리를 ‘외모·매력’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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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3명만 ‘결혼은 필수’…“가족·출산 정책 전환돼야”

2024.02.14 07:03

총 1.4만개

  • 의대 여론전 나선 용산…네거티브 대응 5개월만에 재가동

    의대 여론전 나선 용산…네거티브 대응 5개월만에 재가동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며 반박했다. 이 밖에도 대통령실은 ▲의대 정원 증원 규모는 과하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으로 의학교육 질이 하락한다 ▲의사 수가 증가해도 지역·필수 의료로 안 간다 ▲의사 수가 늘면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 등 의협 측 주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아울러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2022년 11월 발간한 ‘의사의 지역 근무 현황 및 유인·유지 방안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해당 연구소도 의사의 근무 지역 선택에 있어 출신 지역과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에 따라 지역 근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고 강조했다.

    2024.02.22 11:22

  • 한동훈 “보조금 6억 사기, 토해내야” 이준석 “위성정당 차려 86억 수령”

    한동훈 “보조금 6억 사기, 토해내야” 이준석 “위성정당 차려 86억 수령”

    이어 "당비를 모아서 6억6000만원을 기부하는 방법도 있고, 어차피 급조된 정당이라 자진해산할 경우 국고 6억6000만원을 국고에 반납되게 하는 방법도 있다"며 "해산 후 재창당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당보조금을 법적으로 반환할 방법이 없어 금액 그대로 동결해서 보관하고 입법미비점을 22대 국회에서 보완해 반환하겠다고 하자 한 위원장이 정당을 해산하고 재창당 하라는 식의 궤변으로 일관한다"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위성정당으로 86억 보조금 수령했던 과거를 추억하면서 이번에 또 위성정당 차리겠다고 하면서 당직자를 대표로 임명하는 법무부 장관 출신 정치인이 얼마나 모순적인가"라고 지적했다.

    2024.02.22 10:25

  • 엘시티 99층 '낙하산맨' 정체는 美유튜버…영상도 이미 올렸다

    엘시티 99층 '낙하산맨' 정체는 美유튜버…영상도 이미 올렸다

    부산 해운대구 초고층빌딩인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남성은 미국인 유튜버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엘시티에서 낙하한 남성 2명 중 1명이 미국인 유튜버인 것으로 확인하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미국인 유튜버가 낙하산 활강을 계획하고 들어와 부산에 사흘 정도 머물다가 계획을 실행한 뒤 곧바로 출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2.22 09:57

  • 민주당 지지했던 이천수, 원희룡 지원 나선다...무슨 인연?

    민주당 지지했던 이천수, 원희룡 지원 나선다...무슨 인연?

    22일 원 전 장관 측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출근 인사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 전 장관과 선거 캠페인을 함께 한다. 이씨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원 전 장관과 만난 적 있다고 한다. 원 전 장관은 "8년 전 처음 맺은 인연이 이천수 선수의 고향까지 이어지는 것에 감사한다"며 "수십 년 동안 ‘계양은 정체되고 당선은 거저 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당이 바뀌어야 계양이 산다’는 생각에 이 선수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22 08:37

  • 北, ‘방한’ 터너 美특사에 “진짜 인권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

    北, ‘방한’ 터너 美특사에 “진짜 인권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

    북한이 미국은 인권 문제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면서 "진짜 인권 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며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방한을 비판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터너 특사의 방한에 대해 "참다운 인권 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어리석은 인권 모략 책동"이라고 지적한 뒤 국제사회 인권 분야의 최대 급선무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들의 생명권 보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가자 사태를 묵인하고 있다며 "친미인가, 반미인가에 따라 기준과 대처가 달라지는 선택적이고 이중적인 미국식 인권은 패권 정책 실현의 수단, 침략과 내정간섭의 도구일 뿐"이라고 반발했다.

    2024.02.22 07:45

  • 전세사기 피해자 556명 추가 인정…총 1만2928명으로 늘어

    전세사기 피해자 556명 추가 인정…총 1만2928명으로 늘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556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낸 38명 중 16명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번에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9개월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1만2928명으로 늘었다.

    2024.02.22 06:48

  •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검거 11개월만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검거 11개월만

    몬테네그로 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포베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반적인 범죄인 인도 절차에서는 법무부 장관이 송환국 결정 주체가 돼야 하지만 권씨가 범죄인 인도와 관련한 약식 절차에 동의한 이상 법원이 결정 주체라고 판단한 것이다. 권씨의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변호사도 법률적인 근거를 들어 송환국을 결정하는 주체는 법무부 장관이 아닌 법원이 돼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 폈다.

    2024.02.22 05:14

  • 어제 기준 전국 의대서 7620명 휴학 신청…3곳 수업거부

    어제 기준 전국 의대서 7620명 휴학 신청…3곳 수업거부

    교육부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총 27개교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휴학 신청자들의 요건 충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부는 각 대학들이 학생들의 휴학 신청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히 허가 여부를 검토하고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에 대해 학칙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2.21 11:07

  • 복지부 "전공의 8816명 사직서...6112명 업무개시명령"

    복지부 "전공의 8816명 사직서...6112명 업무개시명령"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9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 센터에 신규로 접수된 피해사례는 20일 오후 6시 기준 58건이었다.

    2024.02.21 10:33

  • 국토부, 테슬라·현대차·기아 등 19개 차종 5만4792대 리콜

    국토부, 테슬라·현대차·기아 등 19개 차종 5만4792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기아, 현대차, GS글로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범한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만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1일 밝혔다.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하는 뉴 BYD(비야디) eBUS-12 등 5개 차종 606대는 승강구와 좌석, 통로 등의 규격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오는 23일부터 리콜된다. 범한자동차가 수입·판매하는 황해 E-SKY11 등 2개 차종 100대는 승강구와 통로의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는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오는 22일부터 리콜된다.

    2024.02.21 10:20

  • 민주당, 수원무 염태영·용인을 손명수…유성을 황정아 전략공천

    민주당, 수원무 염태영·용인을 손명수…유성을 황정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경기 수원무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경기 용인을에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 대전 유성을에 영입인재 6호 황정아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경기 수원무는 5선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이며, 용인을은 김민기 의원이 내리 3선을 했으나 불출마를 결정해 전략 선거구로 지정된 바 있다. 대전 유성을은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5선 이상민 의원의 지역구였다.

    2024.02.21 09:34

  • 손흥민, 어깨동무 사진 올리며 "강인이 나와 팀에 진심 어린 사과"

    손흥민, 어깨동무 사진 올리며 "강인이 나와 팀에 진심 어린 사과"

    21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조금 무겁고 어려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며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저도 어릴 때 실수도 많이 하고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좋은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가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 행동에 대해 잘했다 생각하지 않고 충분히 질타받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저는 팀을 위해서 그런 싫은 행동도 해야 하는 것이 주장의 본분 중 하나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저는 팀을 위해서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2024.02.21 08:48

  • "뭐 어때?" 3·1절에 일본 간다…항공권 예약률 94% 싹쓸이

    "뭐 어때?" 3·1절에 일본 간다…항공권 예약률 94% 싹쓸이

    일본 지방으로 여행 수요도 높은 편이어서 연휴 기간 대구∼오사카 노선 예약률은 티웨이항공 전체 국제선 노선 중 3위에 오른 상태다. 진에어도 전체 국제선 예약률 1위(인천∼후쿠오카)가 일본행 노선이었으며, 전체 일본 노선(왕복)의 예약률은 80∼90%대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대만 등 중·단거리 노선의 예약률이 모두 높은 상황"이라며 "더 이상 3·1절이라고 해서 일본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4.02.21 07:30

  • 육아 전담 남성 10년새 3배로 늘어 ‘역대 최대’…절반이 40대

    육아 전담 남성 10년새 3배로 늘어 ‘역대 최대’…절반이 40대

    2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주된 활동이 육아였다는 남성은 1만6000명으로 전년(1만2000명)보다 4000명(37.4%) 증가했다. 저출생 등으로 육아를 한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육아 남성은 증가한 것이다. 육아를 한 여성은 2013년 147만6000명에서 2017년 126만2000명, 2022년 98만4000명 등으로 지속해 줄고 있다.

    2024.02.21 06:20

  • 머스크 “뇌에 칩 이식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조작 가능…부작용 無”

    머스크 “뇌에 칩 이식 환자, 생각만으로 마우스 조작 가능…부작용 無”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 스크린에서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머스크는 뉴럴링크의 첫 임상 시험 환자가 지난달 28일 뇌에 칩을 이식받았다고 이식 다음 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뉴럴링크의 첫 제품 이름이 텔레파시(Telepathy)이며, 이 칩을 이식받은 환자는 "생각하는 것만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그것들을 통하는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4.02.21 05:46

  • 차에 치인 뒤 뒤차에 8㎞ 끌려갔다…제주 50대女 결국 사망

    차에 치인 뒤 뒤차에 8㎞ 끌려갔다…제주 50대女 결국 사망

    제주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량에 8km를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애초 1차 사고 직후 운전자 B씨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현장 인근을 수색했으나 차량에 치인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1차 사고로 도로에 쓰러진 뒤 뒤따르던 SUV의 하부 구조물에 옷가지 등이 걸려 끌려간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2.20 11:49

  • 기대 인플레, 두달 연속 3.0%…“체감 물가 아직 높아”

    기대 인플레, 두달 연속 3.0%…“체감 물가 아직 높아”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 3.0% 수준을 유지했다. 지수가 100이라는 것은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과, 내릴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중이 같았다는 의미다. CCSI는 지난해 9∼12월 내내 100선을 밑돌다가, 지난달 101.6으로 오른 이후, 두 달 연속 100선을 상회했다.

    2024.02.20 11:26

  • 4선 박진 “서울수복 위해”…강남 접고 격전지 서대문을 출마 선언

    4선 박진 “서울수복 위해”…강남 접고 격전지 서대문을 출마 선언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20일 4·10총선에서 서울 서대문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당초 자신의 지역구인 강남을에 출마를 원했지만 당 공천관리위원회의의 출마 지역 변경 요청을 전격 수용했다. 이날 박 전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주말 당으로부터 서울 격전지인 서대문을 지역구에 출마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저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서울의 4선 중진의원으로서 총선 승리와 서울 수복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2.20 10:44

  • 지상파 3사,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선거일 오후 6시 발표

    지상파 3사,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선거일 오후 6시 발표

    KEP를 구성하는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000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출구조사 선거 마감 시각인 오후 6시에 방송 3사를 통해 공표된다. 방송 3사 외 종합편성채널, 뉴스전문채널, 포털사이트, 유튜브 채널 등은 투표 마감 후 시차를 두고 결과를 인용할 수 있다.

    2024.02.20 09:43

  • 美소고기 가장 많이 먹은 게 우리나라였어? 얼마나 먹었기에

    美소고기 가장 많이 먹은 게 우리나라였어? 얼마나 먹었기에

    19일(현지시간) 미국 농업부(USDA)와 미국 육류수출협회(USMEF)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한국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은 23만3081톤(t)으로 중국 및 홍콩(20만1500t), 일본(19만8528t)을 앞서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소고기와 소 부산물을 합칠 경우 작년 한국의 전체 미국산 소고기 관련 수입량은 24만8562t으로 일본(24만3019t), 중국 및 홍콩(22만8697t)보다 많았다. 지난 2022년 미국산 소고기와 소 부산물 수입량의 경우 한국은 29만4326t, 일본은 31만677t으로 일본이 더 많았으나 올해 들어 한국 수입량은 16%, 일본 수입량은 22% 각각 줄었다.

    2024.02.20 08:41

  •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車 선물…김여정 "친분관계 증시"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車 선물…김여정 "친분관계 증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북한 매체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8일 선물을 전달받았다며 김여정 부부장이 "이 선물은 조러(북러) 두 나라 수뇌분들 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 관계의 뚜렷한 증시로 되며 가장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여정이 "김정은 동지께서 푸틴 대통령 동지에게 보내시는 감사의 인사를 러시아 측에 정중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2024.02.20 07:00

  • 英아카데미상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 위 낯선 남성의 정체는…

    英아카데미상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 위 낯선 남성의 정체는…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작품상을 받을 때 무대에 한 유튜버가 몰래 끼어들었다. 19일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런던 사우스뱅크에서 개최된 제77회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7관왕에 오른 오펜하이머팀이 작품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왔을 때 한 낯선 남성이 뒤편에 함께 섰다.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최한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어젯밤 문제 인물이 마지막 수상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을 발견해 보안요원이 내보냈다"며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며, 추가로 언급해서 그를 유명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2024.02.20 05:37

  • 이재명, 찌라시 언급하며 "의대 2000명 증원은 정치쇼…나도 동의"

    이재명, 찌라시 언급하며 "의대 2000명 증원은 정치쇼…나도 동의"

    이날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항간에 이런 시나리오가 떠도는데,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던진 다음에 혼란과 반발을 극대화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연후에 누군가 나타나서 규모를 축소하면서 원만한 타협을 끌어내는 정치쇼를 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라며 "저도 똑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의사 수를 늘리는 일은 단순히 덧셈하는 산수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총선용 포퓰리즘 전략이 아니고 국민을 살리는 실현 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의사 정원 증가 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비상 대책기구를 만들어서 의사협회 측과 협의하도록 하겠다"며 "과격한 방식이 아니라 합리적인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적절한 수의 의사 수를 늘리는 쪽으로 협의하고 그 내용조차도 공공 지역 의료를 확충하는 방식으로 가능한 안을 저희가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2.19 11:46

  • 日 39% "70세 넘어도 일할 것"…건강보다 노후자금이 더 불안

    日 39% "70세 넘어도 일할 것"…건강보다 노후자금이 더 불안

    노후자금 불안 등 경제적 이유로 일본인 10명 가운데 4명꼴로 70세 이상까지 일할 생각인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해 10∼11월 18세 이상 일본 성인 1607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우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몇살까지 일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70세 이상 응답이 39%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조사에서는 건강이 1위였으나 지난해는 경제적인 문제가 건강을 제치고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2024.02.1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