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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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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21:44 기준

총 8,368개

  • 이재명, 문대통령 넥타이·스카프 선물 공개 “마음 넉넉해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차담을 한 뒤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마크가 새겨진 상자와 그 상자를 개봉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후보는 사진과 함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을 뵈었다.

    2021.10.26 21:31

  • 경찰 “금천구 소화약제 유출 사고, 작업자에 의한 수동 조작이 가장 유력”

    경찰이 서울 금천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화약제 누출 사고 원인과 관련해 당일 현장에서 사망한 작업자에 의해 살포장치가 수동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잠정 결론을 내놓았다. 26일 서울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합동 정밀감식을 벌인 뒤 "정밀감식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소방설비시스템 자료 분석,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소화약제가 수동 조작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가결론을 내렸다"며 "당시 수동 조작함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A씨(사망)에 의한 조작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수동조작함을 조작한 원인과 경위를 수사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교육 이행 여부, 대피 시 조치의 적절성 등도 엄중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1.10.26 20:40

  • 안철수 “노태우, 인권 유린 과 있지만…‘87년 체제’ 기틀잡아”

    이날 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과 관련해 "군인으로서는 12·12 군사쿠데타, 5·18민주화운동 무력진압 등 헌정과 인권을 유린했던 씻을 수 없는 과가 있다"며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낸 정경유착의 부정부패 역시 우리 국민께 분노와 슬픔을 안겨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그런 가운데 지금의 대한민국, 흔히 ‘87년 체제’라고 말하는 제6공화국 기틀을 잡았다"며 "6·29선언으로 직접 국민의 손을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나아가게 발판을 마련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무엇보다도 탈냉전 시대를 맞이해 북방 외교 등 전환기의 리더십으로 시대적 과제를 완수했다"며 "노 전 대통령은 탈냉전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과 전쟁을 벌였던 중국, 베트남을 포함해 40여 개 공산국가들과 수교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2021.10.26 19:48

  • '위드코로나' 발표 섣불렀나···확진 급증 1800~1900명 될듯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3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20명(80.9%), 비수도권에서 311명(19.1%)이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19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10.26 18:59

  • 쿠데타 감행 수단 군부, 시위대에 발포…2명 사망·80명 부상

    쿠데타를 일으킨 수단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실탄을 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수단 군부는 이날 새벽 쿠데타를 일으키고 압달라 함독 총리와 과도정부 각료들, 군과 민간이 참여하는 주권위원회의 민간인 위원들을 체포했다. 군부는 함독 총리에게 쿠데타 지지를 압박했지만, 함독 총리는 쿠데타에 저항하라는 메시지를 발표한 뒤 모처로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26 01:49

  • 美백악관, 쿠데타 감행 수단 군부에 “총리 즉각 석방하라”

    미국 백악관은 쿠데타를 감행한 수단 군부에 우려를 표하며 총리 석방을 요구했다. 25일(현지시간)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수단) 군부의 과도정부 탈취에 대한 보도에 깊이 우려한다"며 "우리는 군부의 행위에 반대하며 총리 등의 즉각적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피에르 대변인은 "(군부의) 행위는 수단 국민의 의지와 평화·자유·정의에 대한 열망에 엄연히 반하는 것"이라며 "미국은 민주적 이양에 대한 수단 국민의 요구를 계속해서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2021.10.26 01:04

  • "한달 식비11만원 쓴 딸 정상인가요?" 사연에 발끈한 네티즌들

    고등학생 딸이 한 달 밥값으로 11만원을 사용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불만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달에 밥값 11만원 쓰는 딸이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고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딸이 한 달 밥값으로 11만원을 사용하는 것이 비정상 같다"고 운을 뗐다.

    2021.10.26 00:23

  • 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 1185명…26일 1200명대 예상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85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 많으면 1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으로, 일평균 1378명 수준이다.

    2021.10.25 22:24

  • "뭐라 지껄이나" 심석희 불법도청 의혹, 남대문서에서 수사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한 민원인은 불법 도청을 한 심석희를 처벌해달라는 취지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은 신문고를 제출한 민원인을 상대로 관련 진술을 청취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10.25 21:02

  • "남탕 구경할수 있는 곳" SNS에 고스란히 올라온 알몸사진

    남성 목욕탕 내부를 불법 촬영한 사진과 영상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포된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25일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목욕탕 안에 있던 성인 남성과 어린이들의 신체 사진 등도 모자이크 없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24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트위터에서 발생한 남탕 몰카 사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2021.10.25 20:52

  • ‘전설의 복서’ 장정구,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58)씨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장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9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서 내리는 중 택시기사와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1983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뒤 1988년까지 방어에 성공하며 명성을 알렸고, 지난 2009년에는 국제 권투 명예의 전당(IBHOF)에 한국인 최초로 올랐다.

    2021.10.25 19:59

  • 북아프리카 수단서 군부 쿠데타 일으켜…총리 등 민간인 각료 구금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압달라 함독 총리를 포함한 민간인 각료들을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수단 정보부는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함독 총리와 다수의 과도 정부 각료들, 수단 군부 및 야권이 참여하는 공동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의 민간인 구성원 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정보부는 ‘합동군’이 쿠데타를 실행했으며, 쿠데타 지지 성명을 발표하도록 함독 총리를 압박했다고 전했다.

    2021.10.25 19:02

  •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 확진자 981명…어제보다 24명 많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81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으로, 일평균 1378명 수준이다.

    2021.10.25 18:56

  • 김동연 ‘새로운 물결’ 창당, 정치교체 선언

    김동연(사진) 전 경제부총리는 24일 창당을 공식 선언하며 "정권교체를 뛰어넘는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를 위한 개헌, 양당 구조 고착화를 막기 위한 선거법 개정을 주장했다.

    2021.10.25 00:15

  • 김구라 아들 그리, 백신 공포 "친구의 친구 화이자 맞고 사망"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지인이 있어 두려움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백신 2차 맞은 지2일 차"라며 "그저께 맞았는데 2차 백신을 맞은 뒤 추성훈 선수나 걸스데이 소진, 설현 등이 약간 후유증이 있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후유증이 전혀 없다. 이에 김구라가 "20대분들, 젊은 층에서 주사 맞고 큰 사고가 많더라"라고 언급하자 그리는 "사실 제 친구의 친구도 그런 사고를 당했다.

    2021.10.24 21:44

  • 보아, 故권순욱 향한 그리움 “사랑하는 우리오빠, 꿈에 얼굴 좀 보여주라”

    가수 보아가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오빠 권순욱 감독을 그리워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했던 보아의 오빠 권순욱 감독은 지난 9월 5일 복막암 투병 중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보아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라며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2021.10.24 20:15

  • 승무원 50명이 단체로 벗었다…로마 한복판 '속옷 시위'

    이탈리아 전직 국영 항공사 알리탈리아 항공이 이타(ITA)항공으로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구조조정된 승무원들의 ‘속옷’ 시위에 부딪혔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로마 중심부 캄피돌리오 광장에 전직 알리탈리아 항공 승무원 50여명이 이타로부터 받은 부당 해고, 임금 삭감 등에 대항하기 위해 속옷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50여명의 승무원들은 알리탈리아 항공 소속이었다가 현재 ITA항공 소속으로 바뀐 직원들도 급여가 삭감됐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업무 분담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10.24 19:47

  • 술취한 견주가 맹견 풀었다, 주민들 아수라장된 골목의 결말

    술에 취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 2명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부산진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진구 범천동 한 골목에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을 위협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개를 풀어 주민들을 고의로 위협했으며 주민 2명이 개에 물려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21.10.24 19:27

  • 오후 6시까지 전국서 957명 확진…어제보다 174명 적어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57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100∼1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으로, 일평균 약 1358명 수준이었다.

    2021.10.24 18:59

  • 공사현장서 ‘소화약제 누출’ 하청노동자 참변…노동장관 “엄중 조치”

    서울 금천구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23일 발생한 소화약제 누출 사고로 숨진 노동자는 원청이 아닌 하청업체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고용노동부와 유족 등에 따르면 사고로 숨진 A씨(45)는 시공사 원청 소속 직원이 아닌 전기 작업 1차 하청업체 소속 현장소장이었다. A씨는 사고 당일 오전 8시 52분께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에서 이산화탄소를 뿜는 소화 설비의 약품이 대량 누출되는 사고로 숨졌다.

    2021.10.24 17:57

  • ‘명낙회동’에 송영길 “원팀 넘어 드림팀 알파팀으로 발전시키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민주당 경선 후 처음으로 이뤄진 ‘명낙회동’에 "원팀을 넘어 드림팀 알파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또한 송 대표는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열린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가 끝난 후 이 후보와 이 전 대표의 회동에 대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 후보가 (향후) 문재운 대통령을 만나고 전반적으로 하나의 민주당이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원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1.10.24 17:11

  • 이준석·김종인 오찬 회동…金 "내 결심, 11월5일 지나봐야"

    김 전 위원장도 기자들에게 "경선 진행 과정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하고 (이 대표가) 11월 5일 (경선이) 끝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을 해서 거기에 답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위원장은 "11월 5일 후보가 확정되면 선대본부(선대위)를 차려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이 대표의 생각을 이야기해서 들은 것"이라며 "나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사람인데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경선을 마치면 김종인 전 위원장이 도와주실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한 데 대해선 "그것은 본인 느낌이 그런 것"이라며 "내가 어떻게 결심할지 11월 5일이 경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4 16:56

  • 지리산 맞아요?…김은희·전지현 믿었는데, 어색한 CG 탄식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CG와 OST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지리산’이 베일을 벗자 높은 시청률로 기대감을 입증했지만 일각에선 어색한 CG와 OST에 대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첫 방송은 지리산에서 구조활동을 하는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처음 만나 거센 폭풍을 뚫고 조난된 학생을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1.10.24 16:43

  • 이낙연, 이재명 선대위 상임고문 수락…이재명, 신복지 정책 직접 챙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의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이 전 대표 측 오영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에서 이 후보와 이 전 대표의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 전 대표의 핵심 공약인 신복지 정책을 선대위에서 직접 챙기기로 했다.

    2021.10.2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