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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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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00:26 기준

총 8,342개

  • 이준석 “전두환, 정치 한 적 없고 통치만 해…윤석열 인식에 반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정치를 한 적은 없고 통치만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여수시 만흥동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 대표실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만 없다. 통치 행위를 기념하거나 추념 안 하겠다는 의미"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은 화합하고 조율하고 정당 간 의견 교류를 만든 적이 없다"고 밝혔다.

    2021.10.21 11:24

  • ‘김포 장릉 주변 고층 아파트’ 건설사들 “높이 그대로…색·디자인만 수정”

    세계유산인 김포 장릉 주변에서 허가 없이 고층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들이 최근 문화재청에 제출한 개선안에 문제의 핵심인 높이를 낮추겠다는 내용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장릉 인근 인천 검단신도시에 아파트를 건설 중인 대방건설, 대광이엔씨, 제이에스글로벌은 장릉 역사문화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개선안에서 아파트 외벽 색상과 마감 재질 등만 언급했다. 박 의원은 "건설사들이 김포 장릉 아파트 사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높이는 유지한 채 색깔과 디자인만 바꾸겠다는 것은 근본을 외면하는 격"이라며 "문화재청은 빨리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10.21 10:58

  • 김남국 "국감 100억 광고효과…이재명 '나가길 잘했다'고 해"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이 지사가 두 차례 국정감사를 마친 뒤 참모들에게 "나가길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끝나고 나서 이재명 지사가 뭐라고 했느냐’고 묻자 김 의원은 "‘나가길 잘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며 "그다음에 ‘(자료 준비 등 옆에서) 고생한 분들에게 고맙다’라는 표현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 국토위 국감이다 보니 부동산과 관련된 게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해 (이 지사가)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외우고 준비했는데 오히려 그런 부분은 많이 나오지 않고 다그치는 내용들이 나왔었다"며 "다행히 후보자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서 잘 넘어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1.10.21 09:17

  • 김선호 전 여친측 "신변 위협에 정신적 고통 심각···법적대응"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낙태 회유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해당 폭로글을 쓴 작성자 A씨의 법률대리인 측이 신상공개에 대한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최선 이동훈, 정다은 변호사는 20일 자료를 통해 "현재 일부 언론, SNS 및 커뮤니티 등에 A씨의 신상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다"며 "A씨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난, 심지어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이로 인해 A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인 A씨가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리며, A씨 개인에 대한 취재 및 인터뷰 요청 등도 삼가 달라"며 "본 법무법인은 A씨의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A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하여는 가능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021.10.21 07:54

  • 독도 전복 어선 밤샘 수색…기상 양호 시 배 선체 내부 잠수부 투입

    독도 북동쪽 168km 떨어진 한일 중간수역에서 선원 9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양경찰 등이 20일 밤새 수색·구조 작업을 벌였다. 또 사고 해역에서 먼저 도착한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 1대는 해경의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외국인 6명과 선장 박모(62·포항시)씨, 선원 김모(54·문경시)씨와 안모(65·울진군)씨 등 한국인 3명 등 총 9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21 07:07

  • 오늘부터 스토킹처벌법 시행…반복 범행 시 3년 이하 징역

    반복적으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스토킹처벌법’이 21일부터 시행된다. 스토킹 행위는 상대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 또는 그의 가족, 동거인을 대상으로 접근하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거지나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등을 지칭한다. 또한 피해자 측이 원하지 않는데도 우편·전화 등을 이용해 글·그림·영상 등을 보내는 행위, 직접 또는 제삼자를 통해 물건 등을 주거지나 부근에 놓는 행위, 주거지나 부근에 놓인 물건 등을 훼손하는 행위를 해 불안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 등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뤄졌다면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

    2021.10.21 06:28

  • 테슬라 올해 3분기 매출 16조원…월가 예상치 웃돌아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3분기에 16조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면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테슬라 3분기 매출은 137억6000만 달러(약 16조1680억원)로, 작년 동기 87억7000만 달러(10조3048억원)보다 50% 이상 크게 늘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전 세계적인 반도체와 원자재 부족 사태를 헤쳐나가면서 3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보도했다.

    2021.10.21 05:48

  • 부대서 유통기한 3개월 지난 카레‧썩은계란 배식…軍 “관련자 엄정 조치”

    육군 11사단의 한 부대에서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을 배식했다는 주장에 대해 논란이 되자 해당 부대 측이 급식 전반에 철저히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 11사단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단 차원에서 식자재 보관과 관리, 현장 급양감독 실태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급양감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조리과정의 문제인지 등에 대해 면밀히 확인 후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 11사단의 한 부대에서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2021.10.20 11:42

  • 황교안 “악성종양이라 비난한 이준석 고소…앞으로도 계속”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20일 자신을 향해 ‘악성종양’이라고 비난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앞으로도 당의 선거관리 절차에 대해서 의혹제기, 이의제기 한다는 이유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불법을 행하면 반드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관계자 모두를 고소하는 등 끝까지 사법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황교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 2차 컷오프와 관련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해 총선 이후 선거를 질 때마다 ‘부정선거’를 외치는데 이는 보수의 악성종양 같은 문제"라며 "당의 단합을 해치는 수준까지 이른다고 판단할 경우엔 엄격하게 징계하도록 하겠다"고 징계 카드를 내보인 바 있다.

    2021.10.20 11:20

  • '낙태종용 논란' 김선호 "내 불찰로 그분께 상처…진심 사과" [전문]

    이어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또한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0 10:05

  • 강남백화점 '큰손' 사생활 털렸다…보석상 다이어리 유출 파문

    강남 유명 백화점에서 VIP 고객들의 사생활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경력 15년의 명품 보석 딜러 30대 여성 A씨가 갖고 있던 VIP 리스트를 다른 직원들이 무단으로 돌려보고 일부 내용을 단체대화방에 유포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했다. 이후 A씨가 출장을 간 사이 매장의 다른 직원들이 VIP 정보가 들어 있는 다이어리를 무단으로 꺼내 보고 사진으로 찍어 일부 내용을 다른 매장 직원이 있는 단체대화방에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20 09:47

  • 윤석열 “인재기용 중요성 말한 것…전두환 독재 역사적 사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미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있는 가운데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정권이 독재를 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은 "어제 제가 하고자 했던 말씀은 대통령이 되면 각 분야 전문가 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기용해서 제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만기친람해서 모든 걸 좌지우지하지 않고 각 분야의 뛰어난 인재들이 능력과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서 국정을 시스템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정권이 독재를 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며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12.12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할을 하면서 당시 신군부 실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사람이다.

    2021.10.20 09:22

  • 발사 앞둔 ‘누리호’ 발사대로 이송 시작…오후엔 추진제 충전 설비 연결

    21일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0일 아침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제2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오전 7시 20분께 누리호 이송을 시작했다"며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약 1시간에 걸쳐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연료나 산화제 충전 과정에서 막히거나 샐 가능성이 있는지 파악하는 작업인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2021.10.20 08:05

  • 이번이 네 번째…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억대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김동현씨가 또 다른 억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편 김씨는 별개의 억대 사기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2021.10.20 07:18

  • ‘오징어 게임’ 대박 터진 넷플릭스, 3분기 유료가입자 438만명 늘어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대성공 덕분에 유료 가입자가 크게 증가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유료 가입자가 438만여 증가해 총 2억136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예상보다 많은 신규 고객을 끌어들였다"고 분석했다.

    2021.10.20 06:11

  • 백악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조건없이 만나자는 제안은 여전”

    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이 지난달 1차례 순항미사일과 2차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했을 때도 성명을 냈지만 ‘규탄’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앞서 북한은 한국시간 19일 오전 함경남도 신포 해상에서 SL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시험 발사했다.

    2021.10.20 05:22

  • 美유명 랩퍼 카니예 웨스트, ‘예(Ye)’로 개명 완료

    랩퍼 카니예 웨스트가 ‘예(Ye)’로 개명을 완료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이 그의 개명 신청에 대해 승인했다. 과거 예의 풀네임은 카니예 오마리 웨스트였다.

    2021.10.19 12:24

  • "물맛 이상해" 생수 마시고 직원 쓰러져…서초 사무실서 무슨일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한 업체 사무실에서 남녀 직원 2명이 생수를 마시고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생수를 마시고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소방 당국은 여성 직원과 남성 직원이 약 1시간의 시차를 두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으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전했다.

    2021.10.19 11:39

  • 마동석 출연 마블영화 ‘이터널스’ OST에 BTS 4집 ‘친구’ 삽입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화 ‘이터널스’에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가 나온다. 1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이터널스’의 OST에 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 수록곡 ‘친구’가 포함됐다. 우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친구’는 멤버 지민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이터널스’의 한 장면에서 흘러나올 예정이다.

    2021.10.19 11:03

  • '낙태종용 K배우' 의혹 김선호측, 이틀만에 내놓은 입장이…

    배우 김선호 소속사가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K배우 의혹에 대해 논란 이틀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K배우’와 지난해 초부터 4개월 전까지 교제한 사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K씨가 자신이 임신하자 혼인을 빙자해 임신중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2021.10.19 09:38

  • [코로나19] 신규확진 1073명, 어제보다 23명 늘어나…이틀 연속 1000명대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50명)보다 23명 늘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583명→1939명→1683명→1618명→1420명→1050명→1073명이다.

    2021.10.19 09:32

  • 尹 '그만하라'며 어깨 툭? 김재원 "사실이면 洪 조용할리 없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 어깨를 툭 치면서 "그만해라"고 말한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과 관련해 "홍준표 후보가 지금까지 조용하다"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지난 15일) 배경을 잘 보면 1:1 토론을 할 때 그 전의 (윤 전 총장의) 당 해체 발언으로 홍준표 전 대표가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만천하에 공표하고 시작을 했다"며 "정말 들리게 툭 치면서 ‘그만해라 아 진짜 짜증난다’고 했다면 (홍 전 대표가) 진짜 버르장머리 고치겠다고 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최고위원은 "입 모양이 ‘그만해라’로 오해받을 소지는 충분히 있었고 독심술 하는 분들은 아마 정확하게 알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홍준표 후보를 만나면 어떻게 들었는지 꼭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21.10.19 09:18

  • ‘무면허 음주운전·경찰폭행’ 장용준, ‘윤창호법’ 검찰 송치…묵묵부답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재물손괴, 형법상 상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장용준을 구속 송치했다. 그는 "검찰 조사 앞두고 할 말이 있나" "집행유예 기간에 범죄 저지른 것에 대해 할 말이 있나" "당시 술 마시고 운전했나" "왜 측정을 거부했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장용준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장실질심사는 포기하겠다"고 불출석했고, 같은 날 구속됐다.

    2021.10.19 08:31

  • ‘인디아나 존스5’ 2023년으로 개봉연기…‘토르’ 등 마블 영화도 개봉 재조정

    ‘인디아나 존스5’의 개봉 일정이 2023년으로 연기됐다. 아울러 디즈니는 자회사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영화들의 출시 일정도 일제히 몇 달씩 늦췄다. ‘닥터 스트레인지:인 더 멀티버스 오브매드니스’ 2022년 5월, ‘토르:러브 앤드 선더’ 2022년 7월,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 2022년 11월, ‘더 마블스’ 2023년 2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2023년 7월에 개봉한다.

    2021.10.19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