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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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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9:40 기준

총 8,182개

  • 이란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전 홈경기 관중 1만명 입장 허용”

    이란 당국이 내달 예정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한국과의 홈경기에 1만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란 범정부 코로나 대책위원회는 23일 백신 2회 접종 완료자 1만명에 한해 한국전 관전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 속한 한국과 이란은 내달 12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2021.09.23 23:55

  • 논란 속 복귀전 치른 키움 안우진 승리투수됐지만 고개숙이고 “죄송”

    키움은 안우진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7월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술자리를 가져 파문을 일으켰던 안우진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36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구단으로부터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그는 "매 경기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한 구 한 구 더 신경 쓰면서 던졌다.

    2021.09.23 22:55

  • 채팅서 만난 여학생이 경찰? 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로 잡는다

    경찰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할 때 신분을 숨기거나 위장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혐오감을 유발하는 대화를 지속적·반복적으로 하거나 성적 행위를 유인·권유하는 ‘그루밍’ 행위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위장수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22:09

  • 오후 9시까지 확진자 2133명…24일 최다 기록 예상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33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200∼2300명대, 많으면 그 이상이 나올 수도 있다. 2221명(8월 11일 0시 기준)을 넘어서면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 된다.

    2021.09.23 21:39

  • ‘20개월 여아 강간·살해범 신상공개 해달라’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생후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29·남)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 명이 넘게 동의해 정부의 답변을 듣게 됐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게시된 ‘20개월 여아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성폭행하여 살해한 아동학대 살인자를 신상공개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이날 오후 8시 현재 20만935명의 동의를 받았다. 앞서 양씨는 생후 20개월 딸 A양이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운다는 이유로 이불 4겹을 덮어씌운 뒤,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때리고 발로 짓밟는 등 1시간가량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3 20:17

  • 여자친구 대신 싸우러…흉기로 상대 남성 찌른 40대 구속

    여자친구를 대신해 흉기를 들고 싸우러 나와 상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2일 서울북부지법 김용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씨(47)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 20분께 서울 중랑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40대 남성의 옆구리와 허벅지 등 8곳을 준비해 온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3 19:30

  •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802명…동시간대 역대 최다 경신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02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2000명대, 많게는 2100∼2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09.23 18:52

  • ‘흑인 영화계 대부’ 멜빈 반 피블스 감독 별세…영화계 애도

    흑인 영화계 대부 멜빈 반 피블스 감독이 별세했다. 그의 아들이자 배우인 마리오 반 피블스는 이날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며 "아버지는 흑인들에게도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1000가지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면 영화의 가치는 무엇이겠나, 우리(흑인들)는 (영화 속에서) 성공한 우리를 보길 원했고, 자유로워진 우리를 볼 필요가 있었다"며 과거 흑인을 악당으로만 그리던 영화계 관행을 부순 아버지를 추모했다. 버라이어티는 멜빈 반 피블스의 대표작 ‘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다스 송’에 대해 "(당시 다른 영화들 보다)몇 배는 더 획기적인 영화"라고 표현하며 멜빈 반 피블스 감독이 직접 제작비를 구하고 배급한 이 영화가 현대 인디 영화의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일조했다고 평했다.

    2021.09.23 18:28

  • 태국 여행 1억명 여권번호까지 털렸다…10년치 개인정보 유출

    최근 10년 동안 태국을 방문했던 해외 관광객 약 1억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일간 방콕포스트와 온라인 매체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약 1억600만명의 개인 정보가 지난달 온라인에 유출됐다. 개인 정보 유출을 발견한 사이버보안 조사업체 관계자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태국으로 여행한 이들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을 것이라며, 자신의 개인 정보도 있었다고 말했다.

    2021.09.23 17:25

  • OECD도 ADB도 “한국 경제 올해 4% 성장할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4.3%)보다는 낮지만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와는 같았다. 올해 아시아 46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치(7.2%)보다 0.1%포인트 낮은 7.1%로 제시했다. OECD는 지난 21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전망치(3.8%)보다 0.2%포인트 올렸다.

    2021.09.23 00:04

  • 문준용 "원래 작품은 세금으로 사는것…정치인 수준 한심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씨가 21일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지원금을 받은 것과 관련 야권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정치인들이 가짜뉴스를 조장한다"며 "수준 참 한심하다"고 반발했다. 대통령 아들 작품을 왜 세금으로 사느냐? 원래 모든 작품은 세금으로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문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7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데 대해 "세계적 예술인이 맞다면 도대체 왜 국민의 혈세로만 지원을 받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2021.09.21 22:40

  • 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1541명…내일 1700명 안팎 예상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41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대, 많으면 1700명대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078명→1942명→2008명→2087명→1909명→1604명→1729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600명 이상씩 나왔고, 2000명을 넘긴 날도 3차례나 된다.

    2021.09.21 22:02

  • "와…방송 접어야겠네" 소유진이 방에서 찾은 '백종원 비밀'

    배우 소유진이 트로피가 가득한 방에서 발견한 백종원의 비밀을 공개했다. 초대장으로 보이는 종이엔 "기다렸던 디아블로2:레저렉션이 9월 24일에 출시된다"며 "성역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적혀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2월 21일 디아블로 국내 공식 유튜브 계정에 최초로 공개된 ‘디아블로2:레저렉션’ 예고편에 "와, 백파더 접어야겠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2021.09.21 21:56

  • "3억이 4000억 되는 마법, 화천대유하세요" 이게 추석 덕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SNS에는 추석 덕담이라며 "이번 추석엔 화천대유 하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이 게재됐다. 3억5000만원이 4000억이 되는 마법’이라는 글귀가 적힌 그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낙연 캠프 오영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것"이라며 "사업의 지분 절반을 보유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830억원을 배당받는 동안 실질 지분이 7%에 불과한 화천대유 6명의 개인 투자자들은 4040억원을 배당받았다.

    2021.09.21 21:26

  • '시골 부모님 어떡하나'…은행 영업점 900여곳이 사라졌다

    은행의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시중은행 영업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 확대, 은행권 비용 효율화 노력 등으로 은행권 영업점은 지난 2018년 23개, 2019년엔 57개가 줄었고 지난해엔 304개가 폐쇄됐다. 한편 모바일 뱅킹 등 은행의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면서 영업점 내 ATM도 같이 정리되고 있다.

    2021.09.21 20:08

  • “절대 만지지마세요”…제주서 ‘청산가리 10배 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청산가리보다 무려 10배 이상 강한 독성을 지닌 파란고리문어가 제주에서 발견됐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55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 해변 앞 해상에서 관광객 A씨는 산책 중 이상한 문어가 바닷가에 있자 도구를 이용해 문어를 잡은 뒤 플라스틱 통에 담고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파란선문어 또는 파란고리문어는 독성이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으로 강하다"며 "절대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1 19:26

  • ‘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34주차 104kg···숨쉬기도 힘들다”

    황신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4주 차, 만삭인 상태의 사진과 함께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에 느낌상 이번 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글을 올렸다. 황신영은 "마지막 바디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다"며 "안 힘든 척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내리락, 배도 많이 터서 튼살이 좀 징그러워 살짝 가렸다"고 상태를 밝혔다. 이어 "현재 몸무게 104㎏, 오늘이 마지막 바디체크가 될 것 같다"며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들다"고 전했다.

    2021.09.21 19:12

  • 美 도심서 ‘백신 맞지 마세요’ 트럭 광고···반전은?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 인근에서 ‘백신을 맞지 말라’는 문구가 쓰인 트럭 광고 차량이 나타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렇지 않으면 곧 만날 것이다’라는 문구가 나오고 이를 클릭하면 지역 의료기관인 ‘스타메드 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및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주 전체의 백신 접종률은 46.1%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11번째로 낮았다.

    2021.09.21 18:39

  •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로 상향…물가상승률 2.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넉 달 만에 4%대로 상향 조정했다. OECD의 전망치 상향으로 국내외 주요기관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대부분 4%대로 수렴하게 됐다. OECD는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도 2.9%로 기존 2.8%보다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2021.09.21 18:06

  • 107세 女일란성 쌍둥이 최고령 등극…언니 울고 동생은 치매

    107세인 일본 할머니 자매가 ‘세계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에 등극했다. 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일본의 스미야마 우메노와 코다마 코우메 자매가 이달 1일자로 107세 300일의 현존하는 ‘역대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와 ‘생존 최고령 여성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함께 세월을 보내면서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기록을 보유했던 나리타 킨, 가니에 긴 자매 나이까지 먹는 게 아니냐고 서로 농담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2021.09.21 17:27

  • "문준용, 양구서도 7000만원…세계적 예술가라며 왜 혈세만?"

    국민의힘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준용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 예산으로 7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데 대해 거론하며 "세계적 예술인이 맞다면 도대체 왜 국민의 혈세로만 지원을 받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 부대변인은 "문씨가 지난해 강원도 양구군청이 지원하는 미술관 사업에 본인 작품을 전시하며 지자체 예산 70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양구군의 재정자립도는 8.1%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전국 지자체 평균인 45%에 한참 못 미친다. 김 부대변인은 "문씨가 미디어 아트계에 세계적인 예술인이 맞다면 도대체 왜 국민의 혈세로만 지원을 받는 것인가"라며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돈을 받지 않고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야 세계적이진 않더라도 국내에서 호평받는 작가가 될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2021.09.21 17:06

  • 피임 시술받고도 일곱째 임신…"의사가 양육비 1.5억 줘라"

    피임 시술을 받고도 일곱째 아이를 임신한 호주의 한 여성이 담당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12만5000달러의 양육비를 받게 됐다. 호주 ABC뉴스 등 외신은 지난 15일 피임 시술을 한 후 4년 만에 일곱째 아이를 임신한 여성과 남편이 수술을 담당한 의사에게 12만5347달러(약 1억4800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2009년 이 여성은 여섯 번째 아이를 출산하기 전 의사에게 "또 임신하게 되면 산모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제왕절개 수술과 더불어 피임 시술인 난관결찰술을 권유받았다.

    2021.09.21 16:44

  • '미나리'부터 '자산어보'까지···'방구석 1열' 추석특선영화 가이드

    SBS ‘도어락’, ‘미나리’ KBS1 ‘해어화’ KBS2 ‘광대들:풍문조작단’, ‘인피니트’ EBS ‘인생은 아름다워’ JTBC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추석 개봉한 휴먼 힐링 무비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과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살 소녀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KBS에선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공작’과 72세 꽃청춘 말순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감쪽같은 그녀’가 방송된다.

    2021.09.17 17:00

  • 무허가 유흥시설 고객도 형사처벌…서울시 집합금지 조치 고시 개정

    서울시가 17일 0시부터 무허가 유흥시설의 고객도 최대 벌금 300만원의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조치 고시를 개정했다. 기존 고시에서 집합금지가 내려진 ‘유흥시설’의 범위에 무허가 유흥시설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탓에 고객들이 1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만 받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런 무허가·무신고 업소를 이용하는 것도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조치 위반에 해당하게 돼, 고객도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다.

    2021.09.1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