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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평택 세교지구 첫 2룸 복층 아파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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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삼부토건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6-4번지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9㎡ 총 180실로 건립된다. 평택 세교지구에선 희소가치가 높고, 전 실이 2룸, 복층으로 설계된다.

이마트, 스타필드, 평택성모병원 같은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평택역 원도심 인프라와 향후 조성될 신흥 주거타운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1번·45번 국도를 이용해 평택 전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고, 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 지제역 이용이 편리하다.

세아초(병설유치원 포함)가 도보권에 있으며 세교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 다수 학교도 인접해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587-8번지 일원에서 7월 개관 예정이다.
문의 1588-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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