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가서비스대상] 전기차 전용 특약 3종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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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부문  AXA손해보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AXA손해보험㈜(대표 기욤 미라보, 이하 악사손보)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022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악사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이어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도 앞장서 도입했다. 200년의 긴 역사와 전 세계 고객 1억 명을 케어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약을 선보이며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악사손보는 지난 3월 최근 급성장 중인 전기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였다. 고객 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춰 ‘전기차 충전 중 위험 보장’ ‘전기차 초과수리 비용 지원 특약’으로 구성됐다. 업계 최초로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거리를 150km까지 확장하면서 배터리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 다이렉트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공고히 했다.

악사손보의 진권영 마케팅본부장은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도입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폭넓은 보장과 다양한 상품 출시로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들어선 차세대 교통수단이 될 친환경·자율주행 차량 및 모빌리티 관련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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