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가정용 세탁기 중 최대 용량인 25㎏ 트롬세탁기 신제품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속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업(UP)가전’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옷감별로 최적의 동작 설정이 가능하고 세제 투입 후 세제함을 자동으로 씻어내는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국내 가정용 세탁기 중 최대 용량인 25㎏ 트롬세탁기 신제품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속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업(UP)가전’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옷감별로 최적의 동작 설정이 가능하고 세제 투입 후 세제함을 자동으로 씻어내는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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