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무역인 만난 윤석열 “청년에게 무한 기회 제공”

중앙일보

입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30 청년들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31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청년 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했다.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참여 중인 대학생과 청년 무역인 5명이 윤 당선인과 20분간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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