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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미선나무 꽃비가 내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 컷 3/31

한 컷 3/31

1속 1종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인 미선나무 꽃 전시회가 30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