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원하는 보장 직접 설계하는 간편심사 보험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 한(335)내가만드는 보장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 롭게 설계할 수 있다. [사진 동양생명]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세분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3개월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3년내 동일 질병으로 6일 이상 입원/질병 이외의 동일한 사고로 14일 이상 입원 ▶5년내 7대 질환으로 진단/입원/수술 등 고지사항을 대폭 완화하고 비갱신형으로 최대 종신까지 보장해 유병자 및 고령자의 보험 가입 문턱을 낮췄다(일부 갱신형 특약 제외).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사망 시 1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24개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주계약 가입금액 100만원 기준).

‘(무)간편(335)첫날부터입원특약’ ‘(무)간편(335)수술보장특약’ ‘(무)간편(335)질병장해보장특약’을 통해 질병 또는 재해로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을 때 또는 질병장해 발생 시에 대비할 수 있다. 또 ‘(무)간편(335)암(소액암제외)진단비특약’ ‘(무)간편(335)소액암진단비특약’ ‘(무)간편(335)고액치료비암특약’을 통해 암에 대비할 수 있다.

‘(무)간편(335)뇌출혈진단특약’ ‘(무)간편(335)뇌혈관질환진단특약’ ‘(무)간편(335)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무)간편(335)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 ‘(무)간편(335)뇌혈관·허혈심장질환수술보장특약’ 등으로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