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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 시상식 성료

중앙일보

입력

3월 29일 마곡 보타닉파크 오키드홀에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프리미엄 어워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객관적 자료와 서류 심사, 소비자 만족도를 분석해 최종 심사 후 5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식 참여기업은 ▲㈜인힘 ▲대한운송 ▲상상스튜디오 ▲주식회사 거북이꿈 ▲㈜젠요가 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제이와이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들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한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2022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은 힘든 시대 속에서도 역경을 이겨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생겨난 많은 리스크를 이겨낸 기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상하는 만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한 이들 기업이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시상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와이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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