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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의료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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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종합병원 부문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100년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 왔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100년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 왔다.

서울대학교병원이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100년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해 왔다.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위탁 운영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2011년 통합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암병원을 개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증 희귀난치질환 치료와 공공의료정책 중심의 4차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세계 보건의료 시장에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시스템을 전파하고, 국가 의료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국가 의료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았다. 특히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 코로나19 중환자병상 확대,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 등 국가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첨단 미래병원의 청사진을 제시할 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부산기장암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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