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2차 평화회담이 시작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러시아와의 2차 회담이 시작됐다”며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의제는 즉각적인 휴전과 최전선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이라고 밝혔다.
입력
업데이트
2024.05.29 05:00
2024.05.28 00:43
2024.05.27 15:14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2차 평화회담이 시작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러시아와의 2차 회담이 시작됐다”며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의제는 즉각적인 휴전과 최전선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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