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오른쪽)와 스트리트 댄스팀 저스트절크 성영재 대표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저스트절크 댄스아카데미에서 안무 저작권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투비소프트는 저스크절크가 보유한 안무 콘텐트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메타버스 개발·유통·판매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 투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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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오른쪽)와 스트리트 댄스팀 저스트절크 성영재 대표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저스트절크 댄스아카데미에서 안무 저작권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투비소프트는 저스크절크가 보유한 안무 콘텐트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메타버스 개발·유통·판매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 투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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