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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산 직장인’ 된 아프간 특별기여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울산 직장인’ 된 아프간 특별기여자

‘울산 직장인’ 된 아프간 특별기여자

아프가니스탄인 특별기여자 157명(29가구) 중 일부가 7일 임시생활시설을 떠나 울산 동구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은 울산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 채용이 확정돼 사택에서 정착 생활을 시작한다. 자녀 64명은 인근 초·중·고교에 입학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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